롯데뮤지엄, 이강소 개인전 《일어나고 사라지는》 개최 > 이주의 전시

본문 바로가기
🇰🇷
🇺🇸
🇯🇵
🇨🇳

이주의 전시

롯데뮤지엄, 이강소 개인전 《일어나고 사라지는》 개최

롯데뮤지엄, 2026. 08, 21. - 11. 01.

본문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이강소의 개인전 《일어나고 사라지는(Emergence and Dissolution)》를 오는 8월 2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 실험미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이강소의 작업을 오늘날의 시선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동시대적 의미를 살펴본다.

550ac8e8c8ff47c4b341f2a24b1be5df_1784872837_3517.jpg
Lee Kang So. The Wind Blows-250713. Acrylic on Canvas. 112x145.5cm. 2025 


550ac8e8c8ff47c4b341f2a24b1be5df_1784872834_9101.jpg
 
Lee Kang-So. Becoming-16-C-113. Ceramic. 47x18x50cm. 2016.


이강소(Lee Kang So, b.1943)는 1970년대 한국 실험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회화 조각을 비롯해 설치, 퍼포먼스,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품을 하나의 완성된 결과가 아닌, 행위와 시간, 공간이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확장해왔다. 1980년대 이후에는 회화를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면서도 초기 실험미술에서 탐구했던 문제의식을 일관되게 발전시켰다. 반세기가 넘는 작업을 통해 이강소는 행위와 흔적, 생성과 소멸의 관계를 꾸준히 탐구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독자적인 흐름을 만들어오고 있다. 

전시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은 시대와 관객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온 이강소의 작품을 오늘날의 시선에서 다시 살펴보는 전시다. 회화와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초기 실험미술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강소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며, 서로 다른 시기의 작업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50여 점의 조각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회화와 함께 작가 작업의 또 다른 축을 밀도 있게 소개하고, 실재와 이미지가 교차하는 공간 구성과 미디어를 활용한 연출을 통해 생성과 소멸이라는 이강소 작업의 핵심 개념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개막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진행된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14일간 성인 정가 기준 반값 할인된 1만 원에 판매되며 전시 개막일부터 9월 2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어서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판매되는 일반 얼리버드 티켓은 40% 할인된 1만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 전 기간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놀티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및 선물하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550ac8e8c8ff47c4b341f2a24b1be5df_1784872564_3373.jpg
롯데뮤지엄, 이강소 개인전 《일어나고 사라지는》 포스터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98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