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수 개인전 《외로워도, 슬퍼도》 개최
갤러리초이, 2024 . 11 . 19 - 12 . 3
본문
2024년 11월, 합정동 갤러리초이에서 손현수 작가의 개인전 《외로워도, 슬퍼도》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캔디' 라는 이름을 통해 소녀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다시금 불러오며, 그 시절의 꿈과 환상을 현실의 예술로 표현해내고 있다.
'캔디'는 단순한 사탕을 넘어, 70년대 소녀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 당시 소녀들은 캔디를 통해 용기를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배웠다. 작가는 이러한 '캔디'의 정신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함께 잊고 지냈던 순수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현수, 우는캔디 130.3x162cm 캔버스에 아크릴 2024. © 작가, 갤러리초이

손현수,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캔디 60x60cm 캔버스에 아크릴 2023. © 작가, 갤러리초이

손현수, 그래도 스마일 130.3x162cm 캔버스에 아크릴 2024. © 작가, 갤러리초이
손현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추억과 현실을 아름다운 조화로 풀어낸다. 작품 속에는 캔디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성장통과 고독, 사랑과 이별 등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는 보편적인 감정들이 담겨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추억을 떠올리고,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단순히 추억을 되살리는 것을 넘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 모두는 캔디처럼 힘든 시기를 겪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며,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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