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F, AVENUEL ART FAIR’ 개막…동시대 미술 향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 4.22. - 26./지상 6층 '아트홀' 4.22. -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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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시형 아트페어 ‘ACF(Art Chosun Focus), AVENUEL ART FAIR’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조선일보와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사업단이 주관한다.

전시는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6층 ‘아트홀’에서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프라이빗 오프닝 이후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 개방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요시토모 나라, 로버트 인디애나, 김창열, 박서보, 윤형근, 유영국, 백남준, 쿠사마 야요이, 세실리 브라운,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대표 작가 29인의 작품 80여 점이 출품됐다.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미디어의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선일보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백화점 역시 소비 공간을 넘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에비뉴엘 전관을 ‘아트 위크(Art Week)’로 운영하며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 감상과 함께 주요 작가의 작품을 직접 소장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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